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말로 풀어 사용함으로써 이용자의 이해 증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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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재식 작성일 : 2019.08.12 조회수 : 4436 ] | |
1. 화면 경로 마이페이지 - 장학신청현황 - 상태 - 탈락(사유) 클릭시 "이연자가 아닌 대상자만 가능합니다" 2. 제안 내용 (기존용어)이연자 → (개선용어)휴학 전 장학혜택이 유지되는 자 3. 제안 사유 "이연자"라는 용어는 국어 사전에도 없습니다. 다만 "이연"이라는 용어가 '시일을 차례로 미루어 나감' 이라고 등재되어 있으므로 "이연자"라는 용어가 완전히 틀린 용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연"이라는 용어는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로 이용자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연자"라는 용어를 접한 이용자는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등으로 문의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장학재단 콜센터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듣고나면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이용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연자"를 "휴학 전 장학혜택이 유지되는 자" 등으로 쉽게 어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용어 때문에 전화하는 일은 줄어 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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