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학자금대출 못갚는 것도 서러운데" 학생부담 소송비 19억 보도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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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영준 | |
<기사 주요내용>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5년간 학자금대출 연체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총11,088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며 2014년도 실시한 소송비용은 19억원에 달하며 학생부담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기사임
<설명내용> '14년도 소송비용이 늘어난 이유는 일반학자금대출 소멸시효 도래 부실채무자가 증가하고 국민행복기금 매각채권 소멸시효가 연장되었기 때문이며, '15년도에는 대폭 감소될 것으로 전망 재단은 연체자의 상환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운영하며, 분할상환약정 및 손해금 감면, 신용유의등록유예, 취업연계신용회복지원 등을 통해 20,309건의 신용회복을 지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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