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교육부 및 여성가족부, 대학 등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멘토를 선발, 관리할 예정입니다.

11월 23일(월)부터 27개 대학에서 멘토를 선발하여 여성가족부 산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사전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 후, 본격적인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례는 정부 3.0에 따른 기관간 협업 사례로써 정규교과과정 학생 외 청소년까지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