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정자료] 안양옥 이사장, '국가장학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가톨릭상지대 특강 개최
[ 작성자 : 박효진 \| 작성일 : 2016.11.13 \| 조회수 : 6077 ]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정자료 2016. 11. 13.(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안양옥(安洋玉) / www.kosaf.go.kr 대외협력팀 ☏ 053-238-2610~2 안대찬 팀장, 이창건 차장, 박효진 차장 자료문의 ☎ 053-238-2660 박운하 조사연구팀장 안양옥 이사장, '국가장학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특강 개최 대한민국 인재양성 위한 인성교육의 중요성 강조... 학자금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장학 종합지원'계획 밝혀 사진설명: 11. 12.(토)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이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국가장학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11월 12일(토) 오후 5시경 가톨릭상지대학교 동문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장학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교육에 대한 안 이사장의 소명의식과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국가장학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계획을 밝혔다. 안양옥 이사장은 '그간 교사의 길, 교수의 길을 걸어오며 대한민국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으며, 이제는 한국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우리나라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등록금 부담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재단 전직원이 전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정부는 등록금총액 대비 50%이상 등록금 부담을 경감해왔지만, 대학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등록금부담 체감도는 떨어지는 상황'이라며, '대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등록금부담 체감도가 더욱 더 낮아지도록 힘을 쏟을 것이며, 이를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로 국가장학시스템의 개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소득분위(구간) 경계값 사전고지 등 제도개선 사항을 포함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확대, 민관장학재단 협의체 구성, 기숙사 신축사업 확대 추진 등 종합적인 미래인재 양성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4년제 대학과는 별도로 전문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히며, 자리에 참석한 김광림 의원(새누리당)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적극 협조해주길 요청하였다. 한편, 안 이사장은 현장 소통 중요성에 대한 평소 소신에 따라 대학생 대상 특강과 간담회 등을 통한 소통행보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장학재단 박운하 팀장(☎053-238-266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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