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을 위한 상환부담 경감대책 지속 추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05 | 조회수 : 7448 ]

보도자료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을 위한 상환부담 경감대책 지속 추진 관련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06-05(월)[보도자료]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을 위한 상환부담 경감대책 지속 추진002.jpg06-05(월)[보도자료]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을 위한 상환부담 경감대책 지속 추진003.jpg06-05(월)[보도자료]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을 위한 상환부담 경감대책 지속 추진004.jpg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2017년 하반기부터 교육부 및 기재부와 적극 협의를 통해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하여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완화 노력과 더불어 다양한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제도 및 신용회복지원 제도” 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학자금대출 시행 이래 지속적 금리 인하 ○ ’09년 학자금대출 시행 이래, 대출금리를 5.8%에서 2.5%로 지속적으로 인하*(△3.3%p)하여, 학생·학부모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고 있음. * (’09) 5.8% → (’11) 4.9% → (’13) 2.9% → (’15.2학기) 2.7% → (’16.2학기) 2.5% → (’17.1학기) 2.5%■ 지자체 이자지원, 군 복무기간 이자면제, 저소득층 이자지원 제도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을 추진하고 있음.■ 재단은 상환조건 완화를 위해 지연배상금율 인하, 조건변경제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18년부터 학자금대출 상환금액의 세액공제가 추가됨.■ 재단은 학자금대출자의 신용보호 지원을 위해 신용유의정보 기록보존(활용)기간 단축,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신용평가가점제를 추진하고 있음.■ 재단은 부실채무자의 신용회복지원을 위해 분할상환약정, 지연배상금 감면, 신용유의정보 등록자 회복,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신용회복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음.□ 앞으로 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금융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점검하여 학자금대출 및 상환지원 제도 전반을 개선하는 한편, ○ 수요자 중심으로 상환지원 및 신용회복지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 최근 경기침체 및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상환부담을 갖지 않도록 학자금대출 상환지원과 부실채무자 신용회복(금융)지원을 포함한 실질적인 종합 상환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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