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뉴스1,9.22)'장학금 늦게 나와 어쩔 수 없이 학자금대출?...' 제하 보도 관련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9.22 | 조회수 : 9612 ]

한국장학재단 설명자료 뉴스1_장학금 늦게 나와 어쩔 수 없이 학자금 대출..제한 보도 관련)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09-22(금)[한국장학재단 설명자료] 뉴스1_장학금 늦게 나와 어쩔 수 없이 학자금 대출..제한 보도 관련)002.jpg

□ 언론사명 : 뉴스1 □ 보도일시 : 2017. 9. 22.(금) □ 제 목 : 장학금 늦게 나와 어쩔 수 없이 학자금 대출?... 5년간 1000억 □ 주요 보도내용 ○ 국가장학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도 우선 감면이 즉시 되지 않아, 불필요하게 학자금대출 실행이 증가하고 이자 발생 □ 설명 내용 ○ 국가장학금 대상자 선발 및 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발절차) ① (학생) 한국장학재단에 국가장학금 신청, ② (재단) 신청학생의 소득구간(분위) 조회 및 결정된 소득분위를 대학에 제공, ③ (대학) 신청학생에 대한 학사정보 등 제공, ④ (재단) 소득 및 학사정보 등을 종합하여 국가장학생 선발 및 대학별 통보 - (지급방식) 장학금 수혜액을 등록금 고지서에 우선 감면 반영 ○ 재학생 1차 신청 의무화를 통해, 신입생을 제외한 대다수 재학생은 학기 개시 전 신청 및 심사를 완료하고, 등록금 우선 감면을 받고 있습니다. ○ 다만, 일부 학생들이 등록금 우선 감면이 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대학의 등록금 고지 일정과 재단의 장학금 선정일 간의 시차, 대학의 장학금 지급까지의 학생 학적 변동, 등록금 수납 정보 등에 대한 최종확인을 위한 행정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는데 기인합니다. ○ 앞으로 대학과의 협조를 통해, 학생의 학적 및 등록금 수납 정보 변동 확인하는 기간을 최소화하여 우선 감면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참고로, 기사에서 학자금대출은 등록금 총액을 실행할 수밖에 없어서 불필요한 이자부담이 가중된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 학자금대출 실행 시 본인 선택에 따라 등록금 총액이 아닌 실소요액만 대출할 수 있도록 하여, 불필요한 이자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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