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인공지능(AI) 청년창업을 선도하는 한국장학재단, 광주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린에자일헝그리’ 인공지능(AI) 이메일 관리 솔루션 ‘아울루(Owlu)’ 북미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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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허영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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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AI) 청년창업을 선도하는 한국장학재단, 광주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린에자일헝그리’ 인공지능(AI) 이메일 관리 솔루션 ‘아울루(Owlu)’ 북미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출시◆ 기술력 바탕으로 지투닷컴·프로덕트 헌터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동 ◆ 이메일 사용기록 기반 카테고리 자동분류 및 답장 자동 생성 등 제안 기능을 특징으로 정부 창업 지원프로그램에 선정 [문의] ☎ 062-527-3982, 조인상 센터장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광주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린에자일헝그리(대표 위관우 전남대 생명과학기술학부 2학년, 이사 류지성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2학년)’가 북미 소프트웨어 플랫폼 지투닷컴(g2.com)*과 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에 인공지능(AI)기반 이메일 관리 솔루션 ‘아울루(Owlu)’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 세계에서 가장 큰 B2B 소프트웨어 리뷰 플랫폼(본사: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전세계 사람들이 새롭게 만든 앱, 웹사이트, IT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본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ㅇ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학자금지원을 위해 2009년에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ㅇ 연간 11조가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국가우수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기부금, 멘토링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주요사업 지원현황(’24년 기준)) 국가장학금 등 12개 장학사업 4조 6천억원(124만명), 학자금대출 2조 1천억원(63만명) 등 ㅇ 아울러 전국 5개 권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소재한 창업기숙사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 중인 대학(원)생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공간 무상 제공, 매월 창업자문 시행 등 청년창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 ‘아울루(Owlu)‘는 사용자의 이메일 패턴을 학습하여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이메일 관리 솔루션으로, 이메일 사용기록을 기반으로 카테고리를 자동 분류하고, 답장 생성 등 제안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ㅇ 기존 이메일을 분석하여 맞춤형 카테고리를 생성하며, 신규 이메일도 유사도 검색 및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 정확히 분류하여 사용자가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사용자의 문장을 기반으로 통계학적으로 적절한 출력값을 출력하도록 학습된 모델(예시: GPT-4) ㅇ 또한 제안 기능은 인공지능(AI)이 이메일 내용을 핵심만 담아 ▲한 줄 또는 세 줄로 요약 ▲캘린더 일정 자동 등록 ▲ 답장 초안 생성 등의 자동화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 ㅇ 현재는 지메일(Gmail)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신 구조를 확보하였으며, 향후 모든 이메일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확장을 목표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 ’린에자일헝그리‘는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어 ‘아울루(Owlu)‘ 제품 개발에 착수하였고,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U-300+ 성장트랙에도 선발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ㅇ 또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산업 전시회 ‘AI TECH+ 2025’(광주광역시 주최, 광주관광공사 주관)에서 강기정 시장 및 업계 관계자들 대상으로 해당 솔루션을 시연함으로써 높은 관심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 위관우 대표와 류지성 이사는 “아울루(Owlu)가 제시하는 새로운 이메일 패러다임과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AI) 비전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는 비전을 밝혔고, 또한 “아울루(Owlu)를 통해 진보된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한국형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이번 사례는 창업기숙사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잠재력을 입증한 사례로, 청년 창업가들이 재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공지능(AI)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신정부의 정책에 발맞추어 한국장학재단도 청년 창업가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장학재단 조인상 센터장, 박혜성 대리(☎062-527-3982)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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