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체 발생시 무조건 신용도판단정보에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도판단정보에 등록 기준은 대출만기 3개월 경과 또는 연체 6개월 경과된 대출에 대해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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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이란?)
연체금액과 상관없이 연체 기간이 정해진 기준을 초과한 날(대출 만기 3개월 경과 또는 연체 6개월 경과)에 연체기록이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되는 것입니다.
연체기록이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되면, 등록되는 순간 개인 카드사용이 정지되며, 대출이용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생활에 많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체기록이 등록되면 연체 해제 후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이 삭제되더라도,
신용평가사에서 계속 해당 정보를 활용하여 신용등급을 평가하기 때문에(기록보존기간 : 최장 5년)
계속적으로 개인의 신용등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용도판단정보는 일반 시중 은행과 대출 및 카드 거래를 할 수 있는 개인의 신용판단에 활용하는 소중한 정보입니다.
신용도판단정보에 한번 등록된 후 연체를 완납하여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이 해제가 되더라도,
신용평가사에는 해당 기록이 계속 남게 되어 고객님에게 향후 계속적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금융거래 활동을 위해 대출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