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체가 없다하더라도 과거에 연체를 반복적으로 했거나 지속적으로 했다면 신용등급이 낮을 수 있습

니다. 적은 금액 혹은 짧은 기간이더라도 여러 건이 누적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기금 학자금대출관리-대출연체내역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이 소득발생에 따라 신고·납부하지 않는 경우, 대출원리금의 납부가 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고·납부기한까지 신고·납부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출원리금의 고지는 채무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현실화하여 통지하는 절차이며,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이 납부하여야 할 금액 및 납부기한 등이 고지됩니다.① 학생이 신고·납부하는 종합소득, 양도소득 및 상속·증여재산에 있어 대출원리금 등을 납부하지 않거나 일부만 납부하는 경우② 원천공제하는 소득(근로소득, 연금소득, 퇴직소득)에 있어 원천공제의무자가 대출원리금 등을 납부하지 않거나 일부만 납부하는 경우③ 장기미장환자, 해외이주자 및 해외유학생인 경우

연체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고지한 납부기한 경과 후 10일 이내에 독촉장이 발부될 수 있습니다.독촉한 납부기한까지도 납부하여야 할 금액 및 연체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강제징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고지한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는 경우 아래와 같이 연체금 및 가산금이 징수됩니다.- 연체금 = 미납된 금액 × 3% × 고지 납부기한 경과한날로부터 납부지정일까지 기간 ÷ 365- 가산금 = 미납된 금액 × 1.2% (고지 납부기한 경과한 날부터 1개월 경과시마다 가산) (단, 가산금을 포함한 연체금은 미납된 금액의 9%를 초과할 수 없음)

① 일반적인 신고의무를 위반하여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② 소득발생에 따른 신고·납부기한까지 신고·납부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③ 해외이주자 또는 해외유학자가 출국 전 신고하지 않거나, 해외 유학 중 소득 발생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등

사안에 따라 500만원 이하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독촉한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여야 할 금액 및 연체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국세징수법상 체납처분을 준용하여 압류·매각·청산 등 집행을 통해 대출원리금이 강제상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10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 시 학자금대출의 종류와 등록금/생활비 대출여부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대출 승인이 난 이후에 학생들이 대출 "실행"을 할 때,

가능한 학자금대출 종류와 대출 조건

(1. 등록금 중 본인 납부 가능한 금액 2. 등록금 중 대출 금액 3. 생활비 신청금액)을 선택 후 실행하시면 됩니다.
생활비 대출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대출실행시 “생활비 신청하지 않음”으로 설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