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부채 잔액]
(억원, %, 액면기준)
구분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
---|---|---|---|---|---|---|
잔액 | 비중 | |||||
계 | 20,379 | 47,295 | 60,449 | 76,453 | 89,945 | 100.0 |
재단채 | 12,500 | 37,600 | 58,900 | 74,500 | 88,200 | 98.1 |
기타 | 7,879 | 9,695 | 1,549 | 1,953 | 1,745 | 1.9 |
[연도별 재단채 발행액 및 대출액]
(억원, 액면기준)
구분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
재단채발행액 | 12,500 | 25,100 | 23,400 | 25,900 | 23,300 |
대출액 | 12,014 | 27,661 | 26,853 | 23,265 | 25,521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12,014 | 19,205 | 15,979 | 8,115 | 7,709 |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 - | 8,456 | 10,874 | 15,150 | 17,812 |
학자금대출을 위하여는 앞으로도 당분간 재단채를 계속 발행하여야 하며, 따라서 재단의 부채도 늘어나게 됩니다.
재단은 재단채의 추가 발행 없이 상환자금으로 신규대출 소요를 충당하는 선순환구조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대출금의 상환관리에 중점을 두고 재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재단의 부채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학자금 대출 재원 마련 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 방만경영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대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부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