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퀵서비스 바로가기
  • 인쇄
  • 글자 크기 조절글자 크게글자 작게
  • facebook
  • twitter
  • blog

부채현황

  • `13년말 현재 재단의 총부채는 9.0조원이며, 연도별 부채 잔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도별 부채 잔액]

    (억원, %, 액면기준)

    한국장학재단 연도별 부채 잔액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
    잔액 비중
    20,379 47,295 60,449 76,453 89,945 100.0
    재단채 12,500 37,600 58,900 74,500 88,200 98.1
    기타 7,879 9,695 1,549 1,953 1,745 1.9

  • 재단채는 학자금 대출재원 마련을 위해『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채권을 발행함에 따라 발생된 부채이며, 전체 부채의 98.1%
    (`13년말 기준)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 기타 부채는 금융보증충당금 및 미지급비용 등 결산과정에서 회계기준에 따라 발생된 부채입니다.

재단채 발행자금의 사용과 상환

  • 재단채를 발행하여 조성한 자금은 전액 학자금 대출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재단채 발행액 및 대출액]

    (억원, 액면기준)

    한국장학재단 연도별 재단채 발행액 및 대출액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
    재단채발행액 12,500 25,100 23,400 25,900 23,300
    대출액 12,014 27,661 26,853 23,265 25,521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12,014 19,205 15,979 8,115 7,709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 8,456 10,874 15,150 17,812

  • `13년말 현재 상환되지 않고 남아 있는 대출채권은 약 8.7조원이며, 재단채 발행에 따라 발생된 부채는 대출채권의 상환금으로 갚아 나갈 예정입니다.

부채 감축 노력

학자금대출을 위하여는 앞으로도 당분간 재단채를 계속 발행하여야 하며, 따라서 재단의 부채도 늘어나게 됩니다.
재단은 재단채의 추가 발행 없이 상환자금으로 신규대출 소요를 충당하는 선순환구조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대출금의 상환관리에 중점을 두고 재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재단의 부채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학자금 대출 재원 마련 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 방만경영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대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부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top 맨위로

이페이지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평점 입력
별점은 5개까지 가능합니다.
별점 0개
  • 별점 0개
  • 별점 1개
  • 별점 2개
  • 별점 3개
  • 별점 4개
  • 별점 5개

평가하기

  • 페이지 담당자 : 
    김종운대리
     / 업무지원실
     / 1599-2000
  • 잘못된 정보나 궁금하신 사항은 온라인 고객문의로 해결하세요! 온라인고객문의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