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사전공표로 수혜금액 예측가능성은 높아지고 분위(구간) 변동성은 낮아집니다 관련 내용 첫번째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dstatic.kosaf.go.kr/jsp/include/ko.imageDown.jsp?file=e84ae7d5-10a0-4719-9e68-49a20a9858d2_1479183407168) ![[보도자료]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사전공표로 수혜금액 예측가능성은 높아지고 분위(구간) 변동성은 낮아집니다 관련 내용 두번째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dstatic.kosaf.go.kr/jsp/include/ko.imageDown.jsp?file=d0823a8e-6f6a-4e31-a240-513a662323d1_1479183407568) ![[보도자료]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사전공표로 수혜금액 예측가능성은 높아지고 분위(구간) 변동성은 낮아집니다 관련 내용 세번째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dstatic.kosaf.go.kr/jsp/include/ko.imageDown.jsp?file=bab59eb0-14fe-4b45-a939-6471051e4d1e_1479183408295)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2016. 11. 15.(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안양옥(安洋玉) / www.kosaf.go.kr
대외협력팀 ☏ 053-238-2610~2 안대찬 팀장, 이창건 차장, 박효진 차장
자료문의 ☎ 053-238-2260 이승훈 국가장학지원팀장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사전공표로 수혜금액 예측 가능성은 높아지고 분위(구간) 변동성은 낮아집니다.
-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사전 발표로 국가장학금 수혜 예측 가능성 제고
- 보건복지부 기준 중위소득 활용에 따른 소득분위(구간) 변동성 최소화
- 학자금 수혜 예측 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학생 개인별 학자금 관리 효율성 제고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학생·학부모의 국가장학금 수혜금액 예측 가능성 제고 및 소득분위(구간) 변동성 최소화를 위해 '17년도부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경곗값'을 사전 공표한다고 밝혔다.
- '16년까지는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은 후 소득분위 경곗값을 공표하여 국가장학금 수혜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웠으나,
- '17년 1학기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하는 기준 중위소득과 연계하여 소득분위(구간) 경곗값을 사전에 공표함으로써 수혜 예측가능성이 높아지고 학기별 소득분위 변동이 최소화된다.
'17. 1학기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단위 : 원/월)
구분 |
기준 중위소득대비 비율 |
경곗값* |
1분위(구간) |
30% |
1,340,214원(이하) |
2분위(구간) |
70% |
3,127,166원(이하) |
3분위(구간) |
90% |
4,020,642원(이하) |
4분위(구간) |
110% |
4,914,118원(이하) |
5분위(구간) |
130% |
5,807,594원(이하) |
6분위(구간) |
155% |
6,924,439원(이하) |
7분위(구간) |
180% |
8,041,284원(이하) |
8분위(구간) |
220% |
9,828,236원(이하) |
9분위(구간) |
290% |
12,955,402원(이하) |
10분위(구간) |
- |
12,955,402원(초과) |
*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 기초 및 차상위계층은 수급자격으로 확인
- 국가장학금 수혜 예측 가능성 제고
- 서울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이○○ 학생은 매학기 등록금을 납부할 시기가 오면 고민이 많아진다. 국가장학금을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알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1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소득분위 산정방식 개선으로 소득·재산조사의 공정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국가장학금 신청이 끝난 뒤에야 '소득분위(구간) 경곗값'이 발표되어, 본인이 어느 소득분위(구간)에 들어갈지 예측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 이로 인해 이○○ 학생은 등록금 마련이 걱정되어 불필요한 대출을 받고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곤 했다.
- 하지만 '17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부터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소득분위(구간) 경곗값'을 국가장학금 신청 전에 공표하여, 신청학생이 어느 소득분위(구간)에 포함될지 예측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변동성 최소화
- 학자금 수혜 예측으로 효율적 학자금 관리 가능
- '학자금지원 수혜 예측 서비스(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를 통해 '17년 1학기 예상 소득분위(구간)를 안내받을 수 있다.
- 이전에 국가장학금 신청한 이력이 있는 학생은 과거 소득·재산 정보('15~'16년)를 기반으로 한 '17년 1학기 예상 소득분위와 수혜 가능 학자금 정보를 제공한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은 등록금 대비 장학금, 학자금대출, 개인 부담 경비 등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사전에 효율적으로 학자금 관리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림 : 학자금지원 수혜 예측 서비스 화면
- 안양옥 이사장은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설정 방식 개선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국가장학금 수혜 여부를 사전에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고 변동성이 최소화되어 정책 만족도와 수용성이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장학재단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장학재단 이승훈 팀장(☎053-238-226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