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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담사님들의 인권 및 처우 개선
[ 작성자 : 김도현 | 작성일 : 2021.02.19 | 조회수 : 464 ]
1. 화면 경로 고객센터 - 의견있어요 - 칭찬합시다2. 제안 내용 (기존용어)칭찬합시다 → (개선용어)감사합니다3. 제안 사유3. 제안 사유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모든 이용자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한국장학재단의 감사 말씀 올립니다.다름이 아니라, 근래에 국가장학금과 관련하여 유선 상 문의할 상황이 생겨 몇 차례 유선 문의를 드렸습니다.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설명해주시는 상담사님들을 뵈고, 그 감사한 마음을 약소하게나마 보답하고자 글을 올리려 항였습니다.그런데, 본 재단의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칭찬합시다'카테고리를 보며 상담원-상담자의 관계가 갑을관계처럼 보여 상당히 가슴아팠습니다.수많은 다양한 문의자들을 상대하셔야 하는 온라인 상담사님들이야말로 본 재단 행정업무에 있어 그 최전선에 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이에, '칭찬합시다'카테고리를 '감사해요'또는'감사 인사 전하기'등으로 바꿔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리며 건의합니다.한국장학재단이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는 것 처럼, 조직 내의 인권 및 처우 개선이 같이 가는 기관이 되길 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장학재단입니다.
귀하께서는 ‘홈페이지 내 용어개선(칭찬합시다 → 감사 인사 전하기)’와 관련해서 문의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 먼저 홈페이지 내 “칭찬합시다”는 고객 문의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신 고객분들께서 상담원들게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 경로입니다.
나. 상담사분들은 한국장학재단에 대해 고객분들이 갖고 계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는 고객응대 최전선에 계시는 분들인 만큼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상담원-상담자의 관계를 갑을관계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다. 다만,‘칭찬합시다’라는 용어가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일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고객분들께서 감사한 마음을 보다 따뜻하게 전하실 수 있도록 용어를 개선 여부는 검토해보겠습니다.
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안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더욱 발전하는 한국장학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사랑으로 섬기는 꿈과 희망의 징검다리' 한국장학재단입니다.
제안해 주신 내용은
소관부서 접수 후 20일 이내에 처리되어 그 결과가 통보될 예정입니다(예비 채택).
고객제안은
고객제안 등록 > 접수 및 검토 > 소관부서 검토 및 예비채택 > 예비 심사 및 본 심사 > 선정 및 시행의 절차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우수 제안의 경우 제안 제도 운영절차에 따라 연말에 선정 및 통보할 예정이며,
검토 후 반드시 정책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을 최대한 수용하여 제도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고객님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답변]

안녕하십니까. 한국장학재단입니다.
귀하께서는 ‘홈페이지 내 용어개선(칭찬합시다 → 감사 인사 전하기)’와 관련해서 문의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 먼저 홈페이지 내 “칭찬합시다”는 고객 문의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신 고객분들께서 상담원들게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 경로입니다.
나. 상담사분들은 한국장학재단에 대해 고객분들이 갖고 계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는 고객응대 최전선에 계시는 분들인 만큼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상담원-상담자의 관계를 갑을관계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다. 다만,‘칭찬합시다’라는 용어가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일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고객분들께서 감사한 마음을 보다 따뜻하게 전하실 수 있도록 용어를 개선 여부는 검토해보겠습니다.
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안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더욱 발전하는 한국장학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답변]
안녕하십니까. 한국장학재단입니다.
귀하께서는 ‘홈페이지 내 용어개선(칭찬합시다 → 감사 인사 전하기)’와 관련해서 문의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 먼저 홈페이지 내 “칭찬합시다”는 고객 문의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신 고객분들께서 상담원들게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 경로입니다.
나. 상담사분들은 한국장학재단에 대해 고객분들이 갖고 계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는 고객응대 최전선에 계시는 분들인 만큼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상담원-상담자의 관계를 갑을관계로 여기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다. 다만,‘칭찬합시다’라는 용어가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일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고객분들께서 감사한 마음을 보다 따뜻하게 전하실 수 있도록 용어를 개선 여부는 검토해보겠습니다.
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안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더욱 발전하는 한국장학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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