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영상 | 재단소개 | 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 Korment Actually: 손인춘 멘토 팀
1. 제 사소한 상처하나하나 까지도 만저 주셨고
신경써 주셨어요.
2. 교수님이 말쓸하신게 저축통장과 기부통장
이었어요. 아직 어디에 기부할 만큼은 못되지만,
많이 모아서 연말에 기부 할 수 있지 않을까
3. 말로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정말 삶으로
사랑하시는 분...
4. 정말 저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한권의 살아있는
자기계발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5.교수님같이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것 같아서...
멘토라고 불릴 수 있는 분을 얼마나 만날지
모르겠지만 그 처음이 교수님이라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박영실 멘토 팀
좀더 자신을 밝고 자신감 있게, 예의 바르게 보일 수
있도록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진단도 같이 했었고,
심신을 단련하고 분위기를 업 시킨다는 의미로
다함께 체조를 하는데, 그것이 CS체조에요.
선생님의 그 가르침을 통해서 제가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직업에 취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저는 이 프로그램을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된 것은
이번 해에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더 이 인연이 주욱 이어갈 수 있도록 더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승기 멘토 팀
시험을 보러 가니까 단신 쓰기라던가 레포트 작성이
시험 문제로 나왔거든요.
사설 프로그램이나 사설 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혹은 그것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을
계속 해주셨기 때문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이렇게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너무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한국의 언론을
책임지는 훌륭한 언론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한미영 멘토 팀
제가 학교에서 발명 특기생인데, 여성발명협회
회장님이 계시더라고요.
제 관심분야가 발명분야이니까 그분을 1지망으로
해서... 굳이 이런 활동을 안 하겨도 편하게 계실 수
있는 분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시간을
내주시고 도움을 주시겠다는 마음 자세부터 제가
배우게 되었습니다. 학생 수준에서 알 수 없는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런 고민을 많이 드렸잖아요.
외국에 계실 때도 제 고민에 성심성의껏 전화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결국은 제가 취업이
되었습니다.
12월, 1월까지 정해진 기간이 아닌, 웃으면서
애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어서 오랫동안
멘토님과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용 멘토 팀
멘토님께서 메일로 저희 고민 같은 거 보내라고
하셔서, 메일로 미리 고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서 좋았고, 좀더 실질적인 고민 상담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을 만나서 좋았고요. 좀 더
객관적인 조언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눈가봐도 좋은 기회이니까 많이 지원해서
멘토님이랑 좋은 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멘토 활동이 끝나도 멘토님이랑 계속 고민 생길
때마다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멘토님 사랑해요.

박천웅 멘토 팀
1. 우연하게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날에....
2. 순간순간 멘토님 말씀이 생각날 때가 많았고,
제가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제가 중요한 인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상담을 꼭
받고 싶은 그런 멘토님이세요.
4.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멘토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잊지 않고 제 길에서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다져나가겠습니다.
5. 저 이후에 멘티들 들어왔을 때, 같이 계속 1기 2기
3기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6.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멘토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 멘토님 사랑합니다.
9.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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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Korment Actually
손인춘 멘토 팀 1. 제 사소한 상처하나하나 까지도 만저 주셨고 신경써 주셨어요. 2. 교수님이 말쓸하신게 저축통장과 기부통장 이었어요. 아직 어디에 기부할 만큼은 못되지만, 많이 모아서 연말에 기부 할 수 있지 않을까 3. 말로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정말 삶으로 사랑하시는 분... 4. 정말 저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한권의 살아있는 자기계발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5.교수님같이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것 같아서... 멘토라고 불릴 수 있는 분을 얼마나 만날지 모르겠지만 그 처음이 교수님이라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박영실 멘토 팀 좀더 자신을 밝고 자신감 있게, 예의 바르게 보일 수 있도록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진단도 같이 했었고, 심신을 단련하고 분위기를 업 시킨다는 의미로 다함께 체조를 하는데, 그것이 CS체조에요. 선생님의 그 가르침을 통해서 제가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직업에 취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저는 이 프로그램을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된 것은 이번 해에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더 이 인연이 주욱 이어갈 수 있도록 더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승기 멘토 팀 시험을 보러 가니까 단신 쓰기라던가 레포트 작성이 시험 문제로 나왔거든요. 사설 프로그램이나 사설 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혹은 그것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을 계속 해주셨기 때문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이렇게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너무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한국의 언론을 책임지는 훌륭한 언론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한미영 멘토 팀 제가 학교에서 발명 특기생인데, 여성발명협회 회장님이 계시더라고요. 제 관심분야가 발명분야이니까 그분을 1지망으로 해서... 굳이 이런 활동을 안 하겨도 편하게 계실 수 있는 분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시간을 내주시고 도움을 주시겠다는 마음 자세부터 제가 배우게 되었습니다. 학생 수준에서 알 수 없는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런 고민을 많이 드렸잖아요. 외국에 계실 때도 제 고민에 성심성의껏 전화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결국은 제가 취업이 되었습니다. 12월, 1월까지 정해진 기간이 아닌, 웃으면서 애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어서 오랫동안 멘토님과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용 멘토 팀 멘토님께서 메일로 저희 고민 같은 거 보내라고 하셔서, 메일로 미리 고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서 좋았고, 좀더 실질적인 고민 상담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을 만나서 좋았고요. 좀 더 객관적인 조언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눈가봐도 좋은 기회이니까 많이 지원해서 멘토님이랑 좋은 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멘토 활동이 끝나도 멘토님이랑 계속 고민 생길 때마다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멘토님 사랑해요. 박천웅 멘토 팀 1. 우연하게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날에.... 2. 순간순간 멘토님 말씀이 생각날 때가 많았고, 제가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제가 중요한 인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상담을 꼭 받고 싶은 그런 멘토님이세요. 4.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멘토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잊지 않고 제 길에서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다져나가겠습니다. 5. 저 이후에 멘티들 들어왔을 때, 같이 계속 1기 2기 3기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6.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멘토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 멘토님 사랑합니다. 9. 사랑합니다.
[공익CF] 한국장학재단 꿈과희망의징검다리편
꿈과 희망을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어려워도 희망을 키우는 강희에겐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을. 과학자를 꿈꾸는 영은이 에겐 과학기술 장학금을. 일하며 공부하는 수경이 에겐 근로 장학금을. 혼자 힘으로 공부하는 지연이 에겐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을.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이제는 대한민국이 힘이 되겠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함께합니다.
한국장학재단 - 든든학자금 1
호텔조리학과 최원준군에게 빌려주고 한식조리사 최원준씨에게 받습니다. 경영학과 김다영양에게 빌려주고 해외펀드매니저 김다영씨에게 받습니다. 항공기계과 정건우군에게 빌려주고 항공정비사 정건우씨에게 받습니다. 대학생의 가능성에 투자합니다. 사회인의 능력으로 상환합니다. 취업 후 소득에 따라 학자금을 갚는 든든학자금 이제 등록금 걱정없이 꿈의 전원을 항상 켜두세요. 이 캠페인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함께합니다.
한국장학재단 - 든든학자금 2
우리는 대학생 꿈 열정 뜨거워 너의 꿈은 뭐 네 꿈은 한식조리사 든든학자금을 만나야하지 네 꿈은 펀드메니저 든든학자금으로 이뤄봐 네 꿈은 항공정비사 든든해요 든든학자금 알바 필요없고 취업 후에 값아 꿈 열정 도전 포기마 기죽지마 든든학자금 우리 꿈 이뤄줘 검색창에 든든학자금 Made 人 tomorrow 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 광고 영상
한 사람이 꿈을 키우면 더 많은 꿈들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한 사람의 실력이 자라면 더 큰 나라를 만드는 경쟁력이 자랍니다.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갈 인재들을 키웁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대한민국의 내일과 함께합니다. Made 人 tomorrow 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 공식 홍보 영상(영문)
Just as saplings grow to become a thick forest, Talents are growing a stronger Korea. For young Koreans who want to make their dreams and hopes come true, who want to soar beyond their limitations, The Korea Student Aid Foundation stands behind these students, supporting them. A stepping stone of loving service toward dreams and hopes, “Korea Student Aid Foundation” A tree growing with faith and trust (Student Loan) To help nurture the dreams and hopes of students, KOSAF has been working hard to provide more substantial benefits to students, by putting itself in their shoes. Established under the national goal that anyone who has the will and capability to study regardless of their financial situation should have the opportunity to do so, KOSAF Introduced a direct loan system by issuing bonds from the 2ndsemester of 2009, which helped KOSAF to cut down the interest rate on its student loans in the range of 7% to 5.8%. KOSAF has helped students to balance their budgets, and consulted with students about their financial needs. KOSAF has also provided interest-free loan to college students from agricultural and fishery areas, enabling anyone, regardless of where they come from, to pursue higher education anywhere in Korea. In particular, under the new ‘Income Contingent Loan Scheme’ that was launched in the 1stsemester of 2010, KOSAF has enabled students to focus on their study by granting full student loans subsidized by the government, which then can be paid back in accordance with their income level, when the students get a job or start their professional career and start making a living after graduation. (대통령 말씀) 나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이유도 교육을 많이 받은 국민들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KOSAF’s Income Contingent Loan will help reduce the burden on students and parents, and will be the bedrock for Korean education by preventing students from becoming delinquent borrowers because of tuition loans. A tree protected by love and care (Scholarship) To help students to spread their wings of the dreams and hopes they harbor in their heart, KOSAF has been providing diverse and specified scholarship programs. For equal opportunities in education,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cholarship Quasi-poor class scholarship And National work-study scholarship for students from low-income families are now being provided. In the 21stcentury and theer a of globalization, To nurture students with talents in various fields as global talents, KOSAF has selected students as beneficiaries for Presidential science scholarship, National scholarship, and National research fellowship. KOSAF solidifies the client-oriented management structure. KOSAF is planning to provide a customized one- stop service that will offer integrated information on the diverse scholarships available, from domestic and overseas sources, national/private scholarships and student loans all at the same time, to help students get the information they need. Working out of passion and sense of duty, KOSAF wants to become the best service institute for customers‘satisfaction. A healthy tree, Korea that becomes filled with thick forests (Talent Cultivation Support) Korea’s future hinges on talent cultivation. KOSAF is systematically working to support global talent cultivation. With the purpose of helping national scholarship recipients make a social contribution and foster their patriotism, KOSAF is planning a mentoring program between national scholarship recipients and social/public figures like CEO’s in different fields and professors and a knowledge volunteer program of excellent students for national scholarships by entering into agreements with major universities. In addition, to support global talent cultivation, from a spirit of sharing with less-fortunate countries, KOSAF is now planning to provide scholarship to students in the 3rdworld, and to provide an environment in which students can fully immerse themselves in their studies through expansion of welfare facilities, including dorms. To help the projects to support talent cultivation run smoothly, KOSAF will expand the culture of donation in many different ways, and help more students to spread the wings of their dreams. (Interview with a board member) Students that work to their full potential, with clear visions and goals, are the bright future of Korea. KOSAF cherishes our relationship with the students, who will forge the future of Korea.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Korean students can pursue their dreams. (이사장님 인터뷰)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갈 한명한명의 학생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여러분과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활짝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The young dreams of Korea!! KOSAF takes the initiative to make it possible for dreams to take roots and stretch out powerful branches. The future of Korea is a forest full of the love and passion that comes from young dreams. KOSAF will be the world’s top institute of talent cultivation and student loan supports in order to tend the forest and to make your precious dreams come true.
한국장학재단 든든학자금 알고가세요.
(자막입력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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